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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옷을 좋아해서 좀 귀엽게 생겼는데...? 문제는 제가 옷을 좋아해서 좀 귀엽게 생겼는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많습니까? 많지는 않지만 고가의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주로 운동화입니다. 스니커즈가 가장 눈에 띈다 또한 보기 좋은 옷, 특히 겉옷을 구입하십시오. 일부는 오랫동안 착용했습니다. 또는 스파 브랜드와 같은 저렴하고 예쁜 브랜드의 옷을 많이 구입하세요. 스타일은 수시로 바뀝니다. 아니면 악세사리를 워낙 좋아해서 귀걸이랑 목걸이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솔직히 이건 그냥 반짝거림 대부분의 제품은 브랜드가 없습니다. 또는 중고 제품을 자주 구매합니다. 저도 운동화를 팔면서 몇 번 용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꾸미는 걸 좋아해서 전혀 소박하지 않은 스타일이에요. 메이크업도 약간 촌스러워요. 솔직히 ..
지상 소음 지상 소음 층간소음에 미치겠어 맨날 싸우고 소리지르니까 스트레스야 ㅠㅠ 잠을 잘 못자고 2층에 쪽지를 두어번 해봤는데 여전히 너무 짜증나
간호학과 잘 다녀오셨겠죠..? 간호학과 잘 다녀오셨겠죠..? 원래 고등학생 때 예능 3년을 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학과를 가려고 하다가 이번에 간호학과에 가봤는데... 간호학과에서는 간호학과의 단점만 보이네요.. 그렇게 많은 배움과 연습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두려움과 걱정만..
요즘 사는게 의미가 없어 요즘 사는게 의미가 없어 진심 진짜 너무 민망해 ㅇㅇ 기준은 항상 저만 다른데 똑같아도 결국은 저주를 받겠죠 죽으면 이유의 80%가 나때문인가요? 오 죽어
과거 과거 과거가 미치도록 후회된다면? 바꿀 수 있어요
그녀에게 감사하는 시어머니 그녀에게 감사하는 시어머니 결혼 15년, 별거 시댁 식구들이 대출 금리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힘들겠지만 잘 해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한 시댁 제가 살던 곳에서 전세에게 주고 받은 돈을 시댁 대출금의 일부로 사용했습니다. 이제 1년 반. 지옥이야 그들은 한 지붕 아래에서 눈도 마주치지 않고 놀라워했습니다. 물론 시아버지의 아들은 예외다. 십대 딸과 나는 미쳐가고 있다. 저는 항우울제를 먹고 제 딸은 심리 치료를 받으러 갑니다. 아내와 딸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댁에 사건이 있을 때만 부모 편을 드는 새끼. 시댁이 부자다거나 돈이 많다고 해서 거창한 것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유익할 것이라고 ..
나는 사람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나는 사람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싫고 더럽고 역겨워서 울었다. 많이 울고 안아주지 말라고 했는데 어머니도 우셨지만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서운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 관계를 끝내고 헤어질 생각입니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울고 계셨다. 나도 맘에 안들어서 어떡해 괜찮은 척 할 수 없어, 진심으로 말한건데, 다 10대인 것 같아서 그냥 넘기고 있어.
인간성, 공정성, 상식과 정의의 붕괴 인간성, 공정성, 상식과 정의의 붕괴 몇 년 전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갔다. 그때 배운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유럽인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감사할 일을 줬음에도 "고마워"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 두 번째는 길을 가다가 어깨를 부딪치고 지나갈 때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셋째, 문을 열어주는 사람과 뒤에 있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 두지 않는 사람,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인간과 선진 시민의 기본은 인격과 에티켓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유럽인들이 밥을 먹나요?"라는 말에 대한 대답으로, 맥주잔을 주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기본적인 매너, 품위, ..
그냥 밉고 나쁘게 보이기 싫어서 하는 거라면 그냥 밉고 나쁘게 보이기 싫어서 하는 거라면 시키는 대로만 하고 다른 건 하지 마세요. 책임지세요 부탁한게 아니에요 그냥 평범해요 직장을 구하고 그곳에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주세요. 야 이거 나는 어떤 책임도 질 수 없다 그리고 즐기고 싶으면 하고 싶으면 하고 싶고 하고 싶으면 하지마 모든 것을하지 마십시오
12살 보일러와 임신한 아내 12살 보일러와 임신한 아내 부산 SS구에 사는 신혼부부입니다. 제 아내가 될 사람은 이제 임신 3개월이고 월세를 내고 살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아내에게 여쭤봤습니다. 온수가 안나와서 보일러실에 들어가보니 온수배관이 톱으로 잘려져 있었습니다. 주인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잘랐다고 한다. 그 전에는 보일러에 문제가 있어서 수리해달라고 해서 반값 내라고 하더군요. 할머니는 뜨거운 물이 없으면 절반 값을 지불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올해 2월에 이사를... 할머니는 임산부가 있는 집에서 온수 파이프를 끊었습니다.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할머니와 말다툼을 하고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나는 노숙자라는 생각에 매우 화가 났고 아내에게 매우 미안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