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께 신고했어요 부모님께 신고했어요 지금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싸우셔서 신고했어요. 작년 2월입니다. 글쎄, 난 그냥 작년에 살고 싶어 나는 공부를 포기하고 그저 놀라는 나날을 보냈다. 당신은 하루 종일 내 머리 속에 엄마 아빠를보고했습니다. 헐 그거만 기억나네 일어났을 때 나는 땀을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이 일을 겪어야 했을까? 무엇을 써야 할지 알고 싶어요 하지만 그 이후로 아버지의 폭력은 심했습니다. 엄마는 한때 진지했다. 하지만 지금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아버지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난 그냥 죽고 싶었어 난 그냥 매일 긴장 내가 집에 없는 동안 엄마나 동생이 다친다면?.. 저는 공무원인데 이웃집 건조기 소리에 미쳐가네요. 저는 공무원인데 이웃집 건조기 소리에 미쳐가네요. 안녕하세요 20살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집에서 공무원 준비까지 합니다. 그런데 옆집에서 나는 건조기 소리가 공부를 심하게 방해합니다. 옆집 이야기가 들리면 우리 집 벽에 건조기를 설치하면 우리 집에도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타격으로 머리가 띵하고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공부조차 할 수 없습니다. 2~4일에 한번씩 1시간정도 듣는데 시간이 지옥같다. 여러 번 방문해서 말씀드렸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 건조기 위치를 바꿔도 되는지 물었지만 집 구조상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옆집 이웃은 조심하겠다고 대답했고 별차이는 없었다. 그래서 다시 방문해보니 다른 걱정거리가 많아서 .. 남자 올림픽 1000m 쇼트트랙 실격 남자 올림픽 1000m 쇼트트랙 실격 말이 되나요???? 황대헌, 이준서 둘 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한국 선수만 뽑고 드립니까?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