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년이상 층간소음으로 고생 박두만 2022. 2. 4. 21:03 5년이상 층간소음으로 고생 진짜 죽이고싶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무의미하다 발이 아프고 새벽에 떨려 끄지 않고 깨어나지 않고 한 시간 동안 천장이 울립니다. 죽이고 싶지만 저 멧돼지들을 죽이려고 하면 나만 진다. 담배 냄새가 그냥 공격할까요? 연기가 항상 올라오지 않습니까? 내려갈 때 통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용과를먹자투